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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오른다지만 웃을 수가 없네요"
연말 맞은 식당가, 업주와 알바생 서로 눈치보기만
이소영 이은미 이은서 탁은혜 기자
승인 2018.11.27 17:57
댓글
3
기사 댓글
3
개
신한인
2018-12-06 19:27:19
기사가 너무 공감돼요!
삭제
이지인
2018-12-06 19:25:36
기사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삭제
한 시민
2018-12-06 19:23:15
연말에 좋은 기사
잘 보았네요
삭제
“좋은 컨텐츠란, 한번이라도 미소짓게 만드는 컨텐츠"
"따듯하고 달콤한 토스트와 함께 행복을 전합니다"
“경기도 청년에 100만원 .. 의정부는 돈 없어 못 준다네요.”
"지구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채식 젊은이 는다
“좋은 컨텐츠란, 한번이라도 미소짓게 만드는 컨텐츠"
"따듯하고 달콤한 토스트와 함께 행복을 전합니다"
“경기도 청년에 100만원 .. 의정부는 돈 없어 못 준다네요.”
"지구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채식 젊은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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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좋은 컨텐츠란, 한번이라도 미소짓게 만드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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