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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휴식공간 '안마카페'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안마의자와 산소캡슐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마는 일종의 안식이다. 딱딱해진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위로를 준다. 안마의자를 찾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안마 의자에 앉아 잠깐 피로를 푸는 가격이 직장인들에게는 여간 부담이 아니다.

의정부 로데오거리에 이색 카페가 문을 열었다. '미스터힐링' 이라는 이름의 카페는 2층에 별도로 안마의자와 산소캡슐을 배치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내부에 비치된 안마의자와 산소캡슐

 이곳 안마의자는 이용자가 먼저 손을 소독하고 덧신을 신도록 해 편안함과 함께 청결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안마코스가 불편할 때 직원을 부를수 있는 호출벨이 손 닿는 곳에 있으며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와 편안함을 더해준다.

 안마가 끝나면 1층 카페로 내려와 안마 이후 제공되는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석진 곳에는 보드게임도 있어 친구나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본적인 바디케어가 50분에 11,000원 (주말엔 13,000원), 30분에 9,900원, 90분 19,000원이다.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박재훈 기자  qkrwogns45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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