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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즐기는 도심속 휴가"나는 의정부 근린공원에 간다"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이번 여름은 유독 무더위가 심하다. 무더위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사나 경보알림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꿀 같은 휴가를 포기 할 수 없다. 

 이럴 땐 집 가까운 곳을 찾는 게 최고다. 뙤약볕이 내려쬘 땐 물이 있는 곳으로, 해 떨어진 저녁엔 공원에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의정부에 이런 공원이 있다.  

<낙양물 사랑 공원>의 모습.

 

<닉양물 사랑 공원>의 안내판
<낙양물 사랑 공원> 물놀이장 이용 수칙

 낙양물 사랑 공원

 위치 - 의정부시 용민로 202, 민락 2지구 옆(KFC 방향).

 <낙양물 사랑 공원>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다. 8월 31일 까지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정기 휴장이다. 유아 풀, 놀이터 형 물놀이 시설, 그늘막 같은 편의시설이 있다. 물놀이 시설로 뛰어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중학생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용 인원도 300명으로 제한된다. 수질 관리를 위해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한다.  

수질이 나쁠 땐 물놀이장 가동을 중지한다. 비가 많이 오거나, 안전에 문제가 생겨도 운영하지 않는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중 <꿀잼가든 경기도로 바로 떠나고G!> 수영장 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는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도청의 여름휴가 안내서이다.

 

<무한상상 시민정원> 을 울타리 밖에서 찍은 모습

 

 

텃밭 옆에 있는 텃밭 이용자 준수 사항.
텃밭 옆의 모습. 쉴 수 있는 장소와 꽃, 나무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무한상상 시민정원

 위치 - 의정부시 시민로 100, 역전근린공원 북측(의정부 신세계백화점 앞).

 

 <무한상상 시민정원>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공동체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한 쪽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직접 가꾼 텃밭이 있다. 2018년 도시농부학교 체험 프로그램에서 꾸민 것이다.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올해로 2년 째 되는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10회씩 총 20회 열린다. 1인당 텃밭 크기는 5평이며, 원예비용은 10만원이다. 의정부시민이 직접 가꾼 텃밭 옆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꽃들과 나무들이 가득하다. 그 속에 앉아서 쉴 있는 곳들도 많다. 휴가 때 이런 자연 속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

 

역전 근린 공원 안내판.
<역전 근린 공원> 바로 앞에 있는 소녀상.
<역전 근린 공원> 내에 있는 의정부 주요 관광지 안내도.

 역전 근린공원(역사중심)

 위치 - 의정부 역전 근린공원 북측. 의정부역 앞

 

 의정부 역전 근린공원 북측에는 역사교육장이다. 공원 외부에는 소녀상이 세워져 있다.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차하얼학회(외교국제 관계 싱크탱크)에서 기증한 안중근 의사 동상이 있다. 의정부와 독일의 역사를 담은 작품도 있다. ‘시승격 50주년 기념 조형물’과 평일통일 기원 베를린 장벽이 그 예이다.

 또한 역전 근린공원 북측은 의정부역을 이용하는 길로도 많이 사용되어 주변 이용 시설을 안내하는 나무로 된 안내판이 있다. 의정부의 주요 관광지를 볼 수 있는 관광안내도는 역전 근린공원 안에 있다. 공원에서 역사를 읽고 다른 관광지로 가고자 할 때 유용하다.

김채은 기자  dnflsms1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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