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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블루에 빠져 있다면 '심리상담' 받아보세요!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지역별로 상담사와 1대1 상담서비스

코로나 팬데믹의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우울증 일명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심리상담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연령-성별 우울 점수(= 보건 복지부)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많은 영역에서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일부 청년들 마음속에는 코로나로 인해 생겨난 우울감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30대의 우울 점수와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률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우울감을 가지고 있거나 스스로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층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방적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심리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심한 우울 증세를 보이는 청년에게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이 정책의 대상은 만 19세~34세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과 재산 기준은 없다. 지역마다 해당 지역 거주 청년층을 위한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의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차체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로 선정되면 3개월에 걸쳐 총 10회, 주 1회의 전문심리상담과 사전-사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문심리상담은 회당 50분으로 사전-사후 검사는 각 1회 90분으로 진행된다. 서비스는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라 A, B형으로 나뉘어 서비스 된다.

(대한민국 정부 네이버 포스트)

 이후 선정된 이용자들은 월 24만원, 28만원의 상담을 10%의 가격인 회당 6천원, 7천원의 가격으로 받게된다. 만약 자신이 자립준비청년이라면 이 비용은 면제 받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제가 많이 풀린 요즘 아직 코로나 블루에서 나오지 못한 청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홍동현 기자  samhdh5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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