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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 시행지역거주 청년 대상, 상담 물론 경제 지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 건강이 악화된 청년들이 늘고 있는 요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과 ‘청년 정신건강 마인드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시 홈페이지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에 시작해 올 12월까지 진행된다. 남양주 시민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정신건강 마인드케어 사업은 경제적 지원 사업으로, 남양주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만 34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비, 외래 진료 및 약재비 등 외래 본인 부담금을 연 36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유선으로 접수 상담 후 신청서, 치료비 계산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남양주시 건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과 청년 정신건강 마인드케어 사업을 통해 정신적 지원과 함께 경제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남양주 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이는 정신증 발병 후 첫 5년,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시기에 치료를 놓치지 않고 만성화 예방과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와 같은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 사회의 협력을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규민 기자  aphrod2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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