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이 가는 기사네요.. 그래도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보다 과제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많이 부담이 되네요 ㅠㅠ.. 대학교에 올라와서 다양한 수업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워가야 하는데, 쌓인 과제를 하느라, 쫓기듯 수업을 듣고, 더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저에게 충분히 도움이 되고, 흥미가 있는 수업도 할 일을 해치우듯 들어야만 하는게 답답하기도 하네요. 모든 일을 해치워도 일주일이면 다시 리셋이 되는기분이라 힘들기도 하네요. 교수님과 학생들의 소통이 자주 이뤄져서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삭제

0/300

등록

현재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많아진 만큼 출석과제를 하는 수업이 늘어났습니다.2학기인 지금도 많이 줄었지만 학생들은 수업보다 과제를 급하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학교와 학생 서로 힘들어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학교는 학생을 믿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과제로 인해 수업에 대한 집중보다 강박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쉽고 수업과 관련된 과제를 날짜에 정해서 준다며ㆍ 학생들도 좋을것 같습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