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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며 사는 소소한 일상, 글로 나타내세요의정부시 8월까지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 열어

 어린이는 어른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배려와 관심·사랑의 대상이다.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그 아이를 낳아 기르는 육아는 불가피하게 부모의 헌신과 희생이 동반된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아이를 좋아하지만 내 아이가 아니라 남의 아이의 예쁜 모습을 보는 즐거움으로 대신하려한다. TV에서 육아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그러는 사이 저출산은 우리 사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취지에서 엄마들의 고민 글을 받아 상울 주는 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4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하는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이 그것이다. 저출산 해결책을 찾고, 시민이 직접 참여한 수필 이야기를 통해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공모전의 참여 대상은 의정부 시민이다.

 공모전에 출품하려면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얽힌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A4 용지 4장 내외(200자 원고지 15~20장)의 글로 적어 보내면 된다. 1인당 2편까지 가능하다.

 꼭 자신의 아이 이야기가 아니어도 된다. 형제, 자매가 있어 화목한 가족, 가사 분담 등의 중요성 및 공감대 형성을 다룬 작품도 가능하다. 일상적이지만 잔잔한 감동과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 수상에 유리하다.

 접수된 작품 중 총 14편을 시상한다. 최우수상 1편(200만원), 우수 1편(100만원), 장려 2편(각 50만원), 입선 10편(예상, 각 20만원) 이다. 당선작은 의정부시/의정부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개별 통보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수상작 모음집 출판 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의정부시 홍보에 활용될 수 있다.

 <제 2회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의 채점 기준은 독창성, 기술성, 주제적합성, 홍보활용성이다. 심사위원의 심사표에 채점된 총점 순으로 순위를 매기게 된다. 동점일 경우 배점기준 우선순위 고득점 작품으로 결정한다. 우선순위는 독창성, 작품성, 기술성, 홍보활용성 순이다. 또한 규격에 어긋나면 감점요인이 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인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ujbcc.or.kr/event02.php)에 마감일인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올리면 되고, 오프라인으로는 11780 경기도 의정부시 산단로 123(신곡동)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으로 우편 발송하거나,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의정부시 산단로 123)을 방문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출품 시에는 출품작 원고에 반드시 신청서를 붙여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은 의정부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ujbcc.or.kr/event02.php)에 있다. <제 2회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또한 이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 알 수 있다. 

김채은 기자  dnflsms1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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