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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보면 없는게 없는 편의점대형마트 뺨치는 물량과 가격...편의점의 진화

 사람의 왕래가 잦은 대표적인 곳이 카페, pc방 그리고 편의점이다. 이 중 편의점은 갈수록 늘어나고 또 진화하고 있다. 대형마트 못지않은 편의점의 내막을 들여다보자.

빵과 치킨, 행사상품을 취급하고있다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혼자 사는 이들은 대형마트 갈 시간이 없다. 근접성이나 편의성면에서 편의점만한 곳이 없다. 

 우선 편의점에는 음식이 다양하다. 과일과 채소가 있고 치킨과 빵이 있다. 도시락과 즉석식품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곧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쁘고 혼자 사는 사람에게 딱이다. 

애완동물 코너와 뷰티 코너도 있다

또한 행사 상품이란 것도 있다. 1+1, 2+1 상품은 편의점의 장점이다. 편의점 상품가격이 할인마트 보다 비싸다고 하지만, 이같은 행사 상품은 할인마트보다 더 싸다. 

 요즘엔 반련견 전문코너도 편의점에 있다. 편의점은 반려견 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와 간식과 사료를 구매한다. 

 이젠 편의점에 먹을 것만 사러 오는 시대는 지났다. 대형마트를 축소해 놓고 편의점은 동네슈퍼를 경쟁 상대로 보지 않고 대형 마트와 경쟁을 하고 있다.

편의점 서비스도 많이 발달했다. 편의점 직원은 정해진 멘트로 고객을 응대하도록 돼 있다. 상황별 고객 응대 매뉴얼이 있다. 

 다양한 제휴 할인도 있다. GS25의 경우 KT, LG U+ 멤버십 카드를 통해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GS적립카드를 통해 구매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로 결제할 수도 있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편의점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나만의 냉장고’ 라는 어플을 통해 편의점 물건을 어플로 저장해 놓을 수 있고 어플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편의점은 편리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며 이용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1인 가구를 공략하는 서비스 중 하나는 택배다. 우체국까지 갈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편의점 택배를 받을 수 있고 택배 픽업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에 자신의 택배를 맡길 수 있다. 

편의점은 진화하지만, 편의점 고객의 진화는 더디다. 일부 고객들은 여전히 편의점 직원에게 함부로 대한다. 셀프 시스템인데도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키고 반말로 말하며 카드나 돈을 던지는 사람 등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 또한 무분별한 나무젓가락 및 봉투 요구, 잔돈 교환 등 무리한 부탁으로 직원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뒷처리를 하지 않은 테이블

김신호 기자

학생기자  editor@kkobb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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