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1주일 내내 캠퍼스 달군 축제의 열기신한대, 5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뜨거운 성원으로 마무리
  • 박성민 박서연 기자
  • 승인 2022.10.14 11:25
  • 조회수 502

요즘 신한대 의정부 캠퍼스가 있는 의정부시 호암로 일대를 지나면 가을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022년은 신한대의 전신인 신흥보건전문학교가 개교한지 5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1주일 내내 캠퍼스 안팎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휴일인 지난 10일 전국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50주년 기념 행사는 11일 성대한 기념식과 12~13일 학술제 등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디어언론학과에 재학중인 민모씨(23)는 "개교 50주년 행사로 학교가 축제 분위기"라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가 많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행사의 중심, 50주년 개교기념식

행사의 중심은 50주년 개교기념식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50년전 작은 변방에서 시작한 신흥학원이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명문 사학이 되었다"며 "신한대는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정신으로 세상의 꺼지지 않는 불이 될 것"이라고 Made In 0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한대학교 초대 총장인 김병옥 전 총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파주 등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신동엽 임창정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영상을 보내 신한대 50년을 축하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이날 신한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2부에서는 태권도 시범 공연, 명예박사 학위수여,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되었다.  

학술제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3년 만에 대면으로 찾아온 학술제

13일 신한대 은혜관 지하 2층 체육관에서는 각 학과 학생들이 마련한 전시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된 학술제가 열렸다. 반팔티와 마스크에 학교 마스코트 캐릭터를 새겨 선보인 섬유소재공학과 부스에서부터, 웹캠을 이용한 모션 캡쳐 기슬 체험과 아이언 보이 로봇 경험을 제공하는 컴퓨터 공학 전공 부스 등 각 학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 찬 현장이었다. 글로벌통상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임모씨(23)는 “오랜만에 대면으로 학술제가 열려 다양한 학과의 부스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겁다”며 “글로벌통상경영학과 부스에도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기쁘다”라고 전했다.

푸드트럭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취식을 즐기고있는 학생들
1학기 축제에 이어 등장한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돌아온 디스코 팡팡과 푸드트럭들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지난 1학기 축제에 등장했던 푸드트럭과 디스코팡팡, 그리고 바이킹이 돌아왔다. 행사 기간 동안 운동장에서는 간이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가 마련되어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마음 편히 취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미디어언론학과에 재학중인 곽모씨(22)는 "학과 사람들이랑 푸드트럭에서 음식도 사 먹고 디스코 팡팡에서 떨어지지 않게 서로 잡아주며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하고 색다른 행사를 학교 측에서 자주 열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13일 , 가수 조광일의 축하공연
14일 ,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

50주년 행사의 마무리, 다양한 축하공연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또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K-POP 전공의 걸그룹 K-POP 댄스, 연기 전공의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패션디자인학과와 모델콘텐츠학과 학생들이 교류 무대를 꾸렸다. 학생들은 합동 패션쇼로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신한대학교 50주년 기념행사는 조광일, 펀치, 오마이걸, 임창정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학생들은 무대를 즐기며 코로나19 속에 갇혔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박성민 박서연 기자  webmaster@kkobbinews.com

<저작권자 © 꽃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박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