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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를 찾아서 - 응답하라의 국민엄마 배우 이일화"사회에 선한 영향력 베풀고 싶다면 '도전하라"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국민 엄마로 유명한 이일화 배우를 만났다. 이일화 배우는 ‘야인시대’ ‘내 딸 서영이’ ‘김 과장’ , ‘연모’에 이어 최근 ‘신사와 아가씨’ 에 출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기자다.  그를 가까이에서 접한 사람들은 엄마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그에게 처음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먼저 물었다. 이일화 배우는 "처음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였지만, 집안 사정도 있어 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상 연기자인 이일화 배우는 1991년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연기에 빠져들고 연기 자체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캐릭터로 변신할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앞으로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연기생활 30년이 넘은 만큼 어떤 목표가 있을지 궁금하다.


"여러 작품을 계속 하면서 대중들에게 찾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도움이라면 어떤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걸까. 그는 자신의 선행에 대해 자세히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일화 배우는 그동안 하늘빛 프로젝트라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자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재능기부, 의상 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베풀고 있다. 이미 5년째 진행하고 있으니, 그와 유사한 일이 될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배우 지망생들 혹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해주세요. 

 "연기를 꿈꾸는 분들에겐 요즘 연기할 수 있는 현장도 많아지고 접할 기회도 많을텐데 오디션 기회가 많아진 만큼 지원도 많이하고 떨어지는 일도 많을거예요. 그렇더라도 너무 상심 하지말고 끝까지 도전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는 붙는게 도리어 이상한 거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이나 쉽게 보지 않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보고 기회가 되면 저런 활동도 함께 참여해서 선한 세상을 만들면 좋겠어요."

 

송경진 기자  webmaster@kkobb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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