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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를 찾아서 - YTN 라디오 편성팀 서지훈 PD 인터뷰방송도 하나의 인간관계, 넓은 시야를 가져라

 YTN 라디오 편성팀에서 시사프로그램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를 담당하는 서지훈 P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은 라디오 방송 진행 중인 서지훈 PD의 모습.

 

 다음은 서지훈 PD와의 일문일답이다.

Q. 하나의 프로그램이 방송을 타기 까지 PD의 손길은 어디까지 작용하나요?

A. a부터 z까지 다 손길이 가는 건데, 가장 집중하는 것은 방송 내용입니다. 함께 일하는 제작진 구성에 있어서도 많은 선택이 필요해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PD 작가 감독 아나운서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모든 부분을 컨택하고 관리하는 것이 PD의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Q. 라디오 PD를 꿈꾸게 된 계기, 어떤 방법으로 될 수 있었는지?

A. 처음에는 라디오 PD 하고 싶었던 것 아니었고 원래 요리사가 꿈이었어요(웃음) 그러다가 라디오 PD로 바뀌게 된 계기는 군대에서 잠들기 전에 항상 라디오 듣곤 했어요, 그때 나도 라디오 PD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관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전역 후 방송국에 대한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장 경험을 쌓아보자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완전 바닥부터 시작해서 4-5년 경력을 쌓고 언론 고시 시험공부도 같이 하면서 지금 YTN 라디오에 PD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Q. 방송을 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가요?

A. 사실은 현업에 있다 보니까 가치관을 정리할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하나를 말해주자면 라디오 PD 업무도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방송이라는 게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이뤄내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잘 다지는 게 좋은 것이라는 가치관을 다지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라디오 PD, 아니면 방송국 PD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사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굳이 방송국 PD가 아니어도 매력적인 자리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길이 넓어졌으니까 꼭 이것만 해야된다는 국한되는 선택을 하지 말고 다양한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도 있고 다양한 플랫폼 채널도 있으니까 그런 곳으로 시선을 돌리면 더 훌륭한 PD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현정 기자  webmaster@kkobb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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