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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에서 시작하는 신한대 NFF 독립영화제유튜브 채널 L-ON에서 비대면 진행...'무한한 가능성 심사'

Made in Zero, 무한한 가능성.

 현재 신한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2회 NFF(Next, Neo, Naissance Film Festival) 독립영화제의 주제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된 3년째, 위기와 고난을 극복하고 모든 것이 가능한 ZERO(0)에서 시작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이다. 

 신한대에서 주최하는 NFF 독립영화제는 2021년 첫 해 성황리에 진행된 데 이어 올해 두번째를 맞았다. 이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대면 진행’이다. 신한대학교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하여 독립영화제를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다.

“다 좋은데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 명불허전.”

 유튜브에 업로드된 출품작 중 <다시>에 달린 댓글 중 하나이다. 현재 독립영화제에 접수된 영상들은 4월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L-ON에 업로드되어 구독 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평가된다. 유튜브를 통해 출품작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본선 진출을 가르는 평가에도 참여할 수 있어 현재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수상작을 맞추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비대면 독립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참여를 확대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작년 영화제에서는 고난, 부활, 평화를 주제로 대상작 <ㄱ부터 ㅎ>, <부디 손을 내어주소서>, <우리들>과 같은 감동과 작품성을 띤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독립영화제는 신한대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며 ‘Exodus, Made in Zero’ 즉, 고난과 위기를 넘어 모든 것이 가능한 0에서 시작해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의 작품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품은 29초-10분 정도의 길이의 영상으로, 대상 한 팀에게 3000만원,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NFF 독립영화제를 통해 신한대학교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신한대학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규민 기자  aphrod2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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