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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앞 배스킨라빈스 점장 박지환씨 인터뷰"설마 이렇게 오래 이 매장을 운영할 거라곤 상상 못했죠"
-배스킨라빈스 망월사역점의 전경과 직원들-

 신한대학교 앞 망월사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배스킨라빈스 점장 박지환 씨(38 사진 맨 왼쪽)를 인터뷰했다.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판매장을 운영하면서 느낀 몇 가지 이야기와 현재 코로나로 인한 매장 상황’에 대해서 물어봤다.

 먼저 이 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느냐는 질문에 박 점장은 “28세 때부터 시작했으니 10년 가까이 되었다"며 “설마 이렇게 오랫동안 이 매장을 운영할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며 웃었다.

 그는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매장 상황이 달라진 게 있느냐"는 질문에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대학교 근처다 보니 학생들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이 찾아왔었는데 코로나 이후엔 확실하게 많이 줄었다"며 “그렇다고 직원 수를 줄이지는 않았다”고 한숨을 조금 쉬며 말했다.

 “직원들의 분위기는 어떤가요?”라고 묻자 그는 그제사 웃으며 “분위기는 친구처럼 다정하고 좋다. 직원들끼리 문제가 난 적은 없다”며 친근하게 답했다.

 “일하면서 무례한 손님을 겪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학교 주변이라고 해도 무례한 손님이 없지는 않다"며 "외국인 손님들이 문제를 제기할 땐 언어 장벽 때문에 당황스럽고 힘들때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하자 그는 망설임없이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송치훈 기자  webmaster@kkobb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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