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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꾼다면 '여기'를 두드려라경기도 여성을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 ‘꿈마루’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개는 마음만 있을 뿐,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망설일 뿐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7년 경기도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여성창업 플랫폼인 ‘꿈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꿈마루’는 프리랜서, 창업자, 개발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용사무공간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고양시, 양주시, 화성시에 나누어져 있으며 창업을 원하는 경기도 지역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북부 꿈마루’는 의정부시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직업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 이루어 지기도 한다. 또한, 여성 창업의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센터 창업실을 운영하여 창업 지원실, 창업 준비실 등 입주 업체의 사무실 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고 있다.

 

 

 경기북부 꿈마루의 창업지원실과 창업준비실은 각각 보증금 50만 원. 15만원에 월 관리비 7만원, 2만 5천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예비 창업자도 큰 부담 없이 꿈마루를 통해 개인 사무실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공용 사무공간. 회의용 미팅룸, 사무기기, 촬영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창업 전문 매니저가 본부에 상주해 있어 창업상담을 언제나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사무공간과 미팅룸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주중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필요한 시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직업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온라인 경력개발 플랫폼인 ‘꿈날개’에서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꿈날개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직업교육과 취업상담, 이력서 클리닉, 모의 면접, 적성 검사 등 취업과 창업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꿈마루’는 우수한 아이템과 가능성을 지닌 여성 기업인을 양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 플랫폼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무실과 촬영 장비, 공간 대여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큰 자본이 없더라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경기도의 정책 목표다. 

서인영 기자  dlsduddd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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